작년 늦둥이 출산 후 보배님들의 많은 축하와 축복 속에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 딸랑구 입니다

중간중간 근황을 올리고 싶었으나 계속 놓치게 됐네요

이제는 한 단어씩 말도 곧잘 하는데 그동안 어떻게 키웠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정신 없이 지나갔습니다

늦둥이는 정말 사랑만 주게 되네요

하나 더 가졌음 하는 맘도 있는데 늙어서 힘들거 같습니다

날 추운데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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