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기차안에서 글을 올리신 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 지 먹먹한 마음입니다. 췌장암의 외과적인 수술은 1~2기에 가능하고, 3~4기는 항암을 먼저 진행하여 암 사이즈를 줄여서 수술 한다는 것을 잘 아실거에요. 췌장암은 처음부터 수술조차 쉽지 않은 병이지만, 치료 성적이 꾸준히 나아지고 있는 만큼 지레 겁먹고 포기할 수만은 없는 암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암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더라도, 수술이나 항암 치료를 통해 생존 기간을 유의미하게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시작도 전에 절망하실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희 아버지도 발병 이후 수술과 항암, 재발을 거쳐 지금은 다시 항암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적극적인 치료 덕분에 어느덧 3년 가까이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 과정이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함께 밥을 먹고, TV를 보고, 일상을 나누며 웃을 수 있는 날들이 늘어났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긴 여정이니 지치지 않으시도록, 본인의 마음도 자주 들여다보며 잘 챙기셨으면 해요.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음 깊이 응원하겠습니다.
췌장암 잘 모르지만, 치료를 하는 것도 맞고, 남은 여생을 준비하는 것도 맞을 거 같아요.
치료를 하며 겪는 고통 이루말 할 수 없을 테고, 아무것도 안하고 죽음 준비하는 처참함.
과연 정답이 있나요? 암을 대하는 본인의 생각이 다를 뿐인것 같아요.
모쪼록 좋은 결과 나오시어,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에서 압수한 1억6,500만 원의 현금 중 5,000만 원 상당의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이 소위 높은분들 봐주기식으로 수사하고 압수물조차 은폐 조작하는 정황히 속속히 들어나고 있는 과정에 서울에 있는 수십개의 경찰서가 공문서인 기록물목록을 허위로 작성하고, 정보공개청구에 이를 근거로 ‘기록부존재통보’를 위장하는 관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3A827203677C4385E064B49691C6967B 바쁜시간이지만 소중한 동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