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집으로와 저녁시간이 다대었다 딸방에 쳐들어가서 이불싸메고 누어있는년을 보는데 미칠거 같았다 불렀다 나오라고 안방으로 들어와 말했다 벌을쳐받으라고 4명을배신한벌을 쳐누어있지말고 웃으라고 최선을다해서 웃으라고 애들한데 개처럼 해서 갚으라고
주인이부르면가고 만져주면 애교부리고 나말고 애들한데 개처럼 하라고 그러고 기절을했다 눈을떴는데 애들이 저녁을먹고있었다 보다가 기절을했다 또눈을뜨니 10시였다 애들방에 불이 꺼지고 자려고 들어간 모양이었다 애들방으로갔다
방금들어가서 아직 안자다 딸을 안으면 애기했다 아빠가 미안해 아빠가 너무화를내서 미안해 아빠가 미안해 ㅅㅂ 말하는데 계속 눈물이났다, 딸은 눈치로 아는거 같았다 엄마가까지 말을하고 말을 멈췄다, 좃같았다 ㅅㅂ
딸에게 잘자라고 한뒤 아들들 방으로 갔다 큰애에게 오라고해서 안았다 그러고 애기했다 아빠가 미안하다고 그러자 큰아들이 말했다 아까엄마를 그렇게 하면 어쩌냐고 막내도 차에있는데 라면 아까 낮에 미용실에서일을 말했다 너무너무 미안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눈에
내가 어찌보였을까 ,, 정말 미안했다 그리고 막내를안아주고 막내에게도 사과를 했다 막내가 울었다 아까 아빠가 무서웟다고,,, ㅅㅂ 눈물이 터져버렸다 ㅡㅡ 너무너무 아이들에게 미안했다,, 그러고 또밖으로나와 담배를물었다 하루동안 끊었던 담배를 2갑을 피웠다,,
들어와 잘려고 누웠는데 잠이안온다 어제저녁8시 이후로 먹은게 없다 아무것도 안들어간다 담배만 피고있다 ,, ㅅㅂ 저년이 벌인일인데 왜내가 지금이 지옥같냐 ㅅㅂ년 코콜고 져차고있다 이시발 지금여기가 나에지옥이다
가슴에서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다 미치겟다 이글을 쓰는중에는 좀가라앉아서 게속글을썼는데 다써가니 다시화가 미친듯이 나고있다 아시발좃같다 아앗ㅂ ㅗ뎌ㅓ랜ㅇ로ㅜㅏㅠㄴ구ㅗㅁㄴ'ㅣㅏㄱ로ㅓㅜㅈㄷㅎㅅㅈ'대갸라ㅣㅜㅗ어ㅠㄹ,ㅇ흐ㅜㅈㄷㅂㄱ랴ㅏㅣ'ㄴㅇ푸ㅐㅣ'ㅓ자둙 ㅡㅇ,ㄴㅍㅊ3ㅔ재ㅑ덜강느3ㅐ[ㅔ다리;즈,ㅇㄴㅍ ㅊ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