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새끼에게 등초본을 띠어서 전화를 하라고했다
먼생각이었는지 모르겟다 ,,
집으로 왔다 또실갱이가 이어졋다 미안하다 용서해라 머머
용서? 내가 부처야 예수야? 난 용서같은건 없어 행동을 했으면 책임을져
그게 어른이자나 1다버리고 나가서 혼자살고싶은데로 산다
2 집에서 벌을 받는다 두가지를 놓고 또실갱이 ..
그러다 2번을 선택 아이들이 일어났다 ,,
잠시 소강상태 점심은 나가서 자장면을 먹자고 막내에게 말했다
식당 여러군데를 들러서 점심을 시켰다 내껀빼고 못먹을거 같았다
시켜주고나와서 차에 있는데 아내 작은오빠에게 전화가 왔다
어찌댄거냐고 난 이래저래 몇달전 상황부터 설명을햇다
그러다 내가통화를하고싶다고 한건 이일이 아니라 오래된일을
설명하고 싶어서였다고 했다
오래된 애기다 결혼전 아내는 친모랑 계부랑 같이 살고있었다
오빠들은 따로살고 아내만 같이 살았다
계부는 아내가 중2쯤 부터 엄마랑 같이 살았다고 했다
근데 아내가 중3쯤부터 계부가 성추행을 시작했다고 한다
더러운 내용이 많았다 그런데 아내 엄마도 이사실을 알고있었다고한다
내가 아내를처음본건 20살인가21살인가였다
결혼전 아내와 말을하다 아내가 이사실을 나에게 말하였다
난그때 아내와사귀는중이었고 그래서 그때 경찰고발을준비하고
아내를 그집에서 빼내고오고 보호소 알아보고 그러다
아내가 임신을 하였다,,
문제는 우리집에서도 그사실을 다알았다
우리집에서는 난리가 났다
그런애라며 어쩔려고 .. 연예만 한다며 ..금방 거기 보호소랑 머랑 경찰고발준비한다며..
예전일이라 잘기억이 나지않는다 ,,
근데 그랬다 아내가 임신한아이가 내인생에 마지막 자식일거 같았다
전여친들이 임신했다하면 돈만줬다 알아서 하라고
근데 달랐다,, 나오지도 않은 배가 너무 사랑스러웟다 ,,ㅅㅂ 내가 미쳤지
암튼 그사실을 아내 오빠들은 몰랐다
우리집식구들은 전부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