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명 부산경찰관이 직접 알린 말이 있습니다.
부산사건으로 인해서 2009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려주더라구요.
그러면 무슨 뜻이냐면 얘는 2009년도에 이미 청와대에서 얘를 다 알고 있었고 이 때도 터트릴려고 했던 겁니다.
그런데 얘를 2015년 12월에는 수사 중에 애를 면접을 인위적으로 다 떨어뜨리는 행동 짓을 하고 불합격 발표가 나서 애가 조현병까지 걸려버리는거거든요.
그 이후로 10년간 사건은 3배나 더 커지고 대통령이 탄핵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그 바른 애가 납득하지 못하는 일을 겪으면 애가 정신병 약을 먹어도 이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 납득하지 못한다는 증거는 단순히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전문가에게도 물어보고 하는 거에요.
변호사가 "경찰관들 단순히 면접 떨어뜨린거 말고 더 큰 잘못이 분명히 있을텐데요." 그 더 큰 잘못 중 하나가 바로 수사 중에 애 원래 신경증을 치료받고 있던 애인데 조현병의 정신병을 만든거에요.
얘한테 어릴 때부터 정권수사를 한겁니다.
조폭들이 얘 짜고쳐서 잡아 쳐넣을려고 했을 때 이미 부산경찰청과 청와대에서는 얘를 이미 알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대학교를 다닐 당시에 어떤 강의를 듣는데 어떤 사람 한명이 강의 중에 나와서 "이 강의실에 대통령이 진짜 좋아하는 학생이 한 명이 있습니다."라고 알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