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뉴스도 진보 보수가 있었다.

요즘은 기자와 기레기만 있다.

예전에 진보라고 믿었던 진보 언론이 기레기가 되었다.

한겨레는 내가 좋아했던 언론사다.

명박산성 당시에 믿었던 언론사다.

명박산성 모르는  MZ들은 꼭 검색해보길.

그때 대학생들이 물대포  앞에서 컨테이너 앞에서..

 

어느시대나 대학생들은 올 곶다.

지금의 성공을 이끈 응원봉도 대학생들이다.

 

미래는 너희들의 몫이고, 너희들이 준비해야 한다.

이재명이 올고 그름을 떠나서

내 신하처럼 일할 수 있는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

섬길 영의정이 아니라 내 종, 수하를 뽑아야하고

그렇지 않다면 당장 내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