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지방에 내려갔다가 밤 11시쯤 구디역에 다시 올라왔는데 ..


구디역 맞은편 롯데리아 옆 구디 별밤에 들어가려고 줄서 기다리는 


이삼십대 젊은이들이 참 많더군요. 저는 40대 라 입구컷 당할께 뻔하니


들어갈 생각도 안하는데 .. 입구 앞에서 화장 찐하게 한 어떤 아줌마가 


남자들에게 접근해 호객행위 하는 모습도 보이고 ~ 


요즘 나이트 안가고 저렴한 별밤 가는 애들이 많은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