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선일보의 김나연 기자입니다.

지난 토요일 있었던 5호선 화재 당시 소화기로 불을 끄신 분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yeon@chosun.com

https://open.kakao.com/o/s2vXMosh

 

편하신 방법으로 연락 한 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