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는지 모르지만
택시에서 부축없이 멀쩡히 내리는 장면을 안 보이게 해서
준강제추행으로 고소건이 준강간사건으로 커졌고
상대여자는 몇년전에도 술취해서 항거불능상태로 준강제추행 피해자가 된적이 있는데 법정증언으로 이게 지금 사건과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는데 객관적으로 봐서
상관이 있어보입니다 인터뷰 다 받을테니
연락처 남겨쥬세요
다른 글에 자세히 작성해놯습니다
담당 검찰이 얼마나 많은 남자들을 이렇게 무리하게
기소했는지 심장이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