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다지만,오로지 돈을 쓸어담을 욕망에 눈이 멀어 "쓰레기영화",제작하는꼴을 뭐라 하겠는가?

허나,이런 저질영화가 한국영화에 환멸을 더욱 가져올 걱정이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