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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처 먹었다고 길가에 차르 처세우고 빵빵대더만 

 

옷가게 여자주인을 불러내서 이옷 저옷 가격 물어보고 하네요. 

 

여자사장님은 그걸 또 친절하게 받아줘서 일일이 맞춰주네. 

 

참 개같은 인간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