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국수 (9) 이미지 휴대전화 25.05.31 12:54 추천 11 조회 473 촌철살인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저는 사전 투표를 안했습니다 왜냐면 87세 어머니 모시고 당일날 가야해서요 사는곳이100여km 떨어져 있어서 오늘 들러서 엄니표 국수 한그릇 말아먹고 3일날 손잡고 투표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휴일들 보내십시요~^^ 멸치 육수 냉국수 한그릇 더 먹은건 안비밀입니다..ㅎㅎ 추천11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