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전 투표를 안했습니다

왜냐면

87세 어머니 모시고 당일날 가야해서요

사는곳이100여km 떨어져 있어서

오늘 들러서 엄니표 국수 한그릇 말아먹고

3일날 손잡고 투표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휴일들 보내십시요~^^

1000010438.jpg

멸치 육수 냉국수

한그릇 더 먹은건 안비밀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