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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신 육군병장이 한미연합 훈련 주한미군 자료를 8차례 중국측에 넘기고 대금은 알리페이로 받았다는데...

 

KBS단독이고 KBS홈페이지 들어가서 찾지않으면 관련기사 0건 검색안됨

 

장교도 아니고 병사가 한미연합훈련 주한미군 자료를 유출할수 있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알고 있는데 군대가 미치지 않고서야 1급보안문서를 사병이 볼수있고 자료를 유출시킬수 있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더 의문은 여름 휴가때 중국가서 브로커를 만났다는데 현역군인이 해외여행이 갈려면 부대장의 허가가 있어야 하는데 보안을 다루는 사병?을 해외로 휴가 승인했다는것도 웃기고

 

대금을 알리페이? 1급 보안급 정보를 거래하는데 자료가 남는 알리코인으로 받았다...

 

잡고보니 중국출신 사병이었다..

최전방 GOP 투입되는 수만의 사병도 투입전 가족까지 조사하는데 보안을 다루는 보직에 중국출신 사병?

 

단독인데 국민의힘 의원이 인터뷰를 한다

 

군대가 미쳐돌아가거나

가짜뉴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