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자다
간단히 라면 하나 조지고
엄니가 고기 구워 먹으라고
이베리코 항정살 내놓고 가셨던데
귀찮아서
라면 먹고 치킨 사로왔네유
흐흐흐
집가서 남은
해창 막걸리에다가
소주 맥주 말아 묵어야겠어유
치킨 기다리는 동안
바닷가 왔는데
너무 상쾌하네유~~~
우예끼나
모두 불금되시고
색스!!!
아
대리운전이나 하로 갈까 하다
안갔음!!!
쉴때 좀 쉬자 싶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