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덜 피곤하게 살고 싶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건데

돈이 상대적으로 적으면 일부 직원들이 무시하는 거 같아요.

 

결혼을 하고 청약에 당첨되고 일정시간을 잘 견디면

여유있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더라도 재정관리를 잘해서 가족이 덜 고생했으면 합니다.

말년에 따뜻하게 지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4645864381464586438_soosup_origi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