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지내요. (2) 25.04.19 13:16 추천 0 조회 102 수정 25.04.19 13:22 닉네임안해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전 덜 피곤하게 살고 싶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건데 돈이 상대적으로 적으면 일부 직원들이 무시하는 거 같아요. 결혼을 하고 청약에 당첨되고 일정시간을 잘 견디면 여유있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더라도 재정관리를 잘해서 가족이 덜 고생했으면 합니다. 말년에 따뜻하게 지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추천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