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탈 일이 거의 없어 잘 몰랐는데

그전에는

어른은 감사합니다

청소년은 고맙습니다 

이랬는데

 

몇달전 버스탈때 다른 소리가 나 어리둥절했거든요.

보배에 물어보니 아무도 모름.

 

오늘 오토바이 구매를 위해 버스를 탔는데

 

"탄소감축"

 

이란 멘트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