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이직 노래를 부르면서 남들이 이직 못한다고 하면 발끈하고

되면 되고 안되면 그만 이라고 하니 평생 이직을 못하는 겁니다.

 

저도 한때는 중소기업 다니다가 지금은 나름 알아주는 직장 다니는데

중간에 사정상 공백기가 한달 정도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재취업 하려고 발버둥 치는거 보고

주변에서 그러다 병난다, 니가 먼저 쓰러진다 할정도로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중견기업 들어가고 공백기에 느낀게 있어

공부하고 운동해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렇게 좀더 좋은 기업에 들어오고

지금은 인정받고 있습니다.

 

근데 저인간은 되면 되는거고 말면 마는거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살며

또 하는 말은 "이직하고싶다" 입니다.

 

직장생활이 눈에 보여요

주변에선 그렇게 행동하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다 자기 힘들게 하려 하는거고 

평소에 핸드폰으로 챗GPT만 하고 있으니 .....

 

에휴 ... 그냥 차단하고 포기하는게 편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글도 보기 안좋으니 이것만 쓰고 전 신경 끄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