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1차선 정속주행을 30키로이상 주행해서 너무 짜증이 나서 처음으로 신고를 하려 합니다. (제가 먼저 고속도로에서 빠졌으니 아마 그차는 한참을 더 그 상태로 주행했으리라 봅니다. )
신고를 하려고 콤터로 옮겨보니 번호판이 깨져서 보이네요. 최대한 뒤에서 붙었다고 생각했는데 확대해보니 모자이크수준이네요.
아이나비 Z7000입니다.
고속도로 주행이라 그런지 떨려서 그런건지 네비가 그 정도 밖에 안되서 그런건지 방법의 문제인지
보배님들 추천혹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