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중고차 개인간 직거래중 현재 이런 상황입니다.
고견 듣고 싶어 내용 올립니다.
일단 계약하기로 했는데 연기로만 벌써 5번째네요.
첫 통화시에도 쿨하게 계약하기로 하고 기분좋게 했었는데...
직장일이다 뭐다 오늘은 날씨까지...
2-3번 계약 연기할때는 계약금을 미리 주겠다고도
하더라구요. 계약금 적은 금액도 아닌데 다른분이 먼저 채갈수도 있지 않느냐며 계약금 넣겠다는것은 선뜻 만류하며 직접 계약할때 일시불로 받겠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저는 판매자 입장이라 안팔면 그만이긴한데...
계약금은 넣겠다면서 계속 연기하며 질질 끄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첫 계약하기로 한날 전날 제가 미리 내일은 거래가 불가능하겠다 퇴짜 한번 놓은것은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이렇게까지 연기를 하시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오늘 마지막으로 통화하며 내일은 계약하겠다하니
저도 더이상 못기다려드리고 내일도 미루시면
안팔겠다 해놓은 상태입니다.
이제는 정말 구매할 사람인지 의심이가네요;;
처음에는 쿨거래할 사람이고 뒷탈없겠다 할정도였는데
여기까지오니 팔아도 찝찝해질것같고
난감하네요. 별 생각이 다듭니다.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무슨 심리인지... 단순 장난치자는건지...
진짜 꽂힌사람은 미루지도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경우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