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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 태풍에 날라갔는데 멀쩡히 작동하던 엘쥐 양문형 씨가 나와서...

 

 

결혼때 받은 울집 엘쥐출신 양문형 씨가 10년 9개월만에 맛탱이가 갔었어요...

 

 

온도센서가 맛탱가서 냉장실이 얼어버리는 ㅡㅡ;;;

 

그 삼땡이 것도 2~3년 내 꼭 고장나던 거 생각하면...

역시 가전은 엘쥐네유~

 

아... 수리비 9만원 들었슴다 흐허ㅠㅠ

5년만 더 힘내보거라 양문형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