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게 영화입니다.
최근일만 쓰고싶네요.너무 방대해서요.
저는5년동안 인천 부평 번화가에서 체인사업을
하기위해 니즈파악 및 내 자신에게 도전을
시키기위해 술집 장사를 했어요
차리고 몇달만에 코로나 터지고 장사도 나라에서
강제로 못하게 하고 하지만 악착같이 잠안자고
할수있는 모든걸 목숨걸고 하다보니 정부지도에
영업제한은 풀리고 다시금 매출도 오르고
당골도 많아 웨이팅이 매번있었죠.
그러다 2024년2월경 제 가게를 인수하겠다는
사람이 생겼고 체인계약 본점을 운영해주기로
계약까지 하게되는 상황이 됬어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가 5년동안 목숨걸고 노력한것에 보답을
받은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 사람은 신용등급1등급에 돈은 없었어요
그래도 제꿈을 포기 하고싶지 않아
권리금2억5천에 체인계약으로 로열티를
지급 하는 조건을 달고 청년창업대출과
정책자금으로 변제하기로 약속을 하고
판결효력있는 공정증서를 작성후
2024년6월20일까지 1억을 먼저갚고
나머지 1억5천은 2027년2월에 갚기로 하고
공정증서를 쓰고 저는 1억을 받으면 법인을
차리고 체인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하기로
했지만 그사람은 사업자와 가게를 가져가고
제손님들로 돈까지 많이 벌고있으면서
정책자금이나 청년창업자금 신청을 시도 조차 안
하다
2024년6월20일이 지나 공정증서대로
계약 위반으로 2억5천을 일시 지급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저는 나쁜생각안하고 이자 지급과
로열티를 밀리지않고 1억2천을
2024년10월까지 주고 남은건 유예를
해주기로 기회를줬어요.
참고로 가게 리모델링도 제가 순수 6미터
어항 제작및 가게전체 alc블록과 석고판 등
예전 일본에서 리모델링 배운 기술을 이용해
1달동안 대략 1억 이상의 공사를 발목 인대가
끈어져도 기부스한 상태로 무상으로 공사를
해주고 그뒤로 임금도 1원도 안받고 지금까지
1년동안 일을 해왔어요.
어쨋든 결국 그사람은 10개월정도 만에 순마진
1억5천 이상을 가져갔고 참고로 1년 평균 제가
운영할때 가게를팔기전 전년도 대비 이득본건
순마진 2~3억 가게입니다.
헌데 제게 지급된 로열티와 1년동안
이자는 4천 몇백뿐이 없이 그사람은 제 특허권과
시설물 당골들 사업권을 가져가고 일도 제대로
안하고 매일 늦게 나오고 진짜 정말 일을
99프로는 안하고 제가 다 하거나 직원들이
다 하고 직원들도 그사람때문에 다 그만두고
저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기다릴수없어
그사람의 부모를 2024년12월에 만나 결국
2025년1월에 그사람의 아버지와 단판을 짖기
위해 만나 이번2025년1월까지 돈을안갚으면
법대로 한다했더니 무릅을 끓고 빌더라고요...
그모습에 마음이 또 약해져 이번 3월까지 연장을
해주는대신에 절대 로열티와 이자를 밀리지않게
보증을 서달라고하고 그러겠다고해서 그사람의
아버지를 믿고 기다리는중 1윌부터 로열티와
이자가 밀리기 시작했고 저도 금전적으로
힘든상황이되서 연락했더니 법대로 하더라고요
무슨 자기 아들이 돈벌어서 저한테 다주고
노예처럼 부려먹었다며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을
말하고 진짜 정신병자인줄알았네요 무릅끓고
빌던사람이 아들하고 무슨말을 했는지 갑자기
그래서 저는 가게를 팔았고 판돈을 달라는건데
무슨소리를 하는거냐 따져봤지만 아들한테
받으라고 자긴 못준다고 법대로 하라고만
시전하더라고요
대화가 통화지않아 전화를 끊고 그사람에게
이게 무슨 상황이냐 따졌더니 본인은 정말
아무말도 안했고 억울하다고 하며 돈 갚겠다고
2월 정책자금 신청한거로 꼭 주겠다고 하여
만약 밀리면 그땐 끝이다.
그냥 법대로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2월이 되고
말했던 정책자금 신청도 하는것같고 그사람은
가게를 하고싶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팔아줄수있겠냐하여 말도 안되지만 제 꿈을
포기하기 싫어 같이 근무하던 부점장님을 설득해
돈을 받으면 일정부분 투자하는조건으로
이번4월전에 제돈을 1억2천이라도 갚으면
4월에 부점장님도 이가게가 아깝고 돈이
된다는걸 알아 인수하기로 결정을 했어요.
헌데 막상2월13일에 이자 지급이 되야되지만
돈이 없다고 주말까지 구해서 주기로 해놓고 막상
16일이 되서야 운영안하겠다 법대로해라
돈없어서 못준다를 시전하더라고요.
그래서 체인계약위반 영업정지 내용증명을
전해주고 17일부턴 가게 입구 비밀번호도 바꾸고
그사람은 서울로 도망간뒤 연락하지말라고
저한테 통보 한뒤 제 연락을 차단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부점장에게 연락이 왔는데 18일
부터 가게를 하고있단 제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4대보험 가입자로 그사람 가게에서 임금을
1원도 못받고 제 이자와 로열티로 생활을
하고있었어요 돈이 없다고만 해서요.
권리원금을 받으면 돈이 크게 아쉽지 않아 돈이
매일없다하는 그사람때문에 월급까지 주면
그사람이 가게 운영비가 부족할가봐 체인사업을
해야되는 가게에 피해가 갈가봐 참고있었는데
이상황이되서 저는 바로 판결효력이 있는
공정증서로 집행문을 받아 법무사를 고용해
압류신청을 하고 경찰서에가서 사기 신고접수를
했지만 부점장에겐 본인이 압류당하기전까진
불법인거 알아도 당장 본인에게 아무지장이
없으니 장사하다 현금화시킬거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현제22일 지금도 가게를 불법으로
운영하려고 열었더라고요.내용증명도 2회 보내고
이야기를해도 제 특허권과 제 지적재산을
무단으로 뺏어가 하고있지만 그사람명의로
사업자가 있고 임대차 계약이 되있어서 저는
어떤 것도 할수가없는 상태 입니다.
이또한 변호사를 선임해서 고소를 한뒤
피해보상을 요청하는게 제가 할수 있는 전부네요.
죽고싶네요.정말 혹여나 잘못될가봐 법적으로
안전장치 다 해놔도 어떻게 사람이 이리 악마같이
언행하고 뻔뻔하게 저렇게 다 제것인데 불법을
태연하게 저지르며 저럴수 있을가요.
어제는 헬스장까지 가며 인스타 올렸더라구요.
저는 자진퇴사가 아니고 권고사직인데 실업급여
못받게 하려고 거짓으로 개인사정으로 자진 퇴사
처리하고 그것때문에 노동청사 다니고 16일부터
지금까지 죽고싶고 죽이고싶고 참고또 참고
버티고 있습니다제나이84년생입니다.
진짜 제 모든걸 눈뜨고 빼꼈지만 당장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신고하고 처리를 기다리는것
뿐이 할수 없는 이답답함이 미칠지경이네요
다들 힘네세요.하고싶은말은 차고 넘치지만
그냥 술이 너무 마시고 싶어지네요
이렇게 하소연이라도 하면 낳아질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