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란 말은 참 그 말로 적이다" 라고 규정된다.
맞다. 현실로 유일 분단 휴전 중인 국가니까...
근데 중요한거 하나 분단이다...
분단.. 원래 하나였다.. 그게 어찌하다 놔눠진거지.
빨갱이..가 아니라 우리가 원하지 않았든 외세로인하여 그 혼란을 이용한 나쁜놈들에 의하여 토막난거지.
분단이 아닌 독립으로 본다면 우리는 북한이란 남한이란 말도하면 안된다.
그냥 서로 독립적인 국가로 인정하면 된다.
Nouth니.. South 다른 나라에서 말하는것처럼...
근데 우리는 알고있다.
어쩌다 달라져 다른 이상? 다른것을 볼 뿐이나 같은 피라는 걸...
열강의 힘자랑에 희생되고 분단까지 왔으나 우리끼리 상처받는 일은 더 없음한다.
반공.. 자라며 끊임없이 듣고 배우며 자란 세대이나 과연 북한이란 그 단어가 우리의 주적인가.?
아직도 일제의 잔재도 해결치 못하고 이 2025년도에도 벗어나지 못하는 망령속에서 ...
그러하다면 현 지금도 종교의 탈을 써고... 또는 우국이라 말하며 대놓고 매국을 아직도하며 저지러는 저런 인간들은 무어라해야되나...
결국 국민이 깨어야 나라가 산다.
거짓되고 외곡된 지도자에 의한 그 사람들을(물론 그 모두를 말하는게 아니란것도 안다) 빨갱이라 말 할게 아니라 우리속에 깊이 파고든 그 빨갱이(참.. 이 말 싫은데) 수박들... 우국이라 말하며 자기속 챙기고 아직도 친일하는것부터 먼저 쏟아내야되지않나..
나는 그리 생각하고...
내 아이한테 그리 가르친다.
75년생이고 경남출신이고.. 이제 중3올라가는 개딸 하나 둔 대한민국 흔한아빠가... 쓰본다.
무엇이 중요한지...
여튼 나는 그렇고....
나보다 내새끼가 중요해 멧되지 사냥도 말할것도 없는데 정리하고 다시 나아갔음한다.
진짜~~ 편하게 좀 자보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