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00018783.jpg

 

 

1000018784.jpg

 

제 아내가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약국에서 겪은 일입니다.

바로 옆건물 정형외과에서 치료받고 처방약을 조제하러 약국에 들렀다가-약국이 협소하고 당시 다른분들도 계심-약국 바닥에 적치된 박스에 걸려서 손목골절과 무릎 타박상을 입었습니다만 약국에서는 책임없다며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습니다.부부와 지인들까지 십년 가까이 다니던 약국이고 고향분이라고 먼데서 받은 처방전도 들고올정도 였는데 완전 무시합니다.

심지어 넘어진날은 아내의 안위보단 삔데는 젤이 좋다며 타박상용 약얘기나하고 걱정하는 말 한마디없었다고 합니다.

두군데 병원에서 진료와 치료(손목CT.무릅 Mri)받고 알렸으나 그어떤 얘기도 없이 무시한다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니던 직장도 한달반을 쉬어야 한다는데요

참고로 강서구 화곡로 1#@ 메디팜 ㅅㄹ약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