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19살 이후부터 독립 / 엄마 재산문제로 학자금 하나도 안나와서 -4000으로 시작 / 무역학과를 졸업했는데 졸업하니까 코로나 터짐 알바 전전하면서 사업준비/ 사업폭망 / 대학+취업지원 +결혼 어떤것도 지원못받음/ 사업 안됐을때 모친이 도와줌 (7천정도) / 어떻게든 취업해서 3년째 재직하고 있음 / 사업안됐을때 학자금빚갚을때 엄마한테 돈적으로 신세를 많이 지긴해서 이 부분때문에 엄마가 항상 내가 너때문에 이렇게됐다 너때문에 너때문에 성의라도 보여라 갚는 모습이라도 보여라 하면서 모욕줌 ( 언니 지금까지 엄마한테 3천만원 상환함)
둘째: 큰 지원은 못받아도 엄마랑 같이 살면서 지냄 크게 사고치거나 한것은 없음
셋째: 2년째 재수 지원받고 있고 아직공부만 하고 있음
엄마가 첫째 관련된 이야기를 둘째 셋째한테 많이해서 첫째를 둘쨰셋쨰가 많이 무시함.
누나가 그렇지뭐~ 언니가그렇지뭐 부터 시작해서
언니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한다고 저도 그랬고 ( 무언가를 사주기로 해놓고 항상 못사줬음 왜그랬냐 하니까 그래도 큰사람인데 뭐라도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앞서서 그랬다고함.)
둘째는 언니 결혼한다고 하는데도 언니가 식장을 알아보고 있는데 본인이 먼저 가서 잡아버리고
셋째는 첫째한테 엄마한테 빌린돈 뻔뻔하게 그러고있지말고 갚아라 하고 있고
엄마는 첫째 결혼할 남자한테 함부로 대하고 둘째네는 뭘 해오는데 너희는 뭐없냐는 식으로 물어보고 ( 지원0원)
대놓고 함부로 대함.
첫째는 엄마외엔 둘째,셋째에게 만원한장 안빌렸다고함.
첫째 연말에 가족이랑 연끊고 나가버리고 둘째 상견례도 안옴
결혼식도 가진 않고 계좌에 그냥 간단하게 축의만 한다고 했다고 함.
너희도 나를 큰사람 취급 안했으니까 나도 이젠 그렇게 안산다고 함.언니는 하루에 13시간 엄마 가게에서 주7일 나가서 일하면서, 월급 100만원 받고 본인 빚도 있는데 엄마 가게 나와서 돕고 엄마 일 참 잘 도와줬었습니다. 본인도 빚이있는데 엄마 밥사드리고 챙겨드리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언니가 저한테
" 너 나 그렇게 돈때문에 힘들때 따뜻한 말한마디는 커녕 너한테 손해오는일 없게하라고 딱 자르지 않았었어? 그때부터 너에 대한 정은 없어. 니가 한 말에대한 책임은 져야지 이정도 여파도 생각못한건 아니겠지?" 가 마지막이였어요
언니가 거주지불명으로 지낼때도 어디서 뭐하는지 그 문제를 해결해줄생각은 않고
재산분리해야하니까 인감보내란말만 함. 엄마는 형부측으로 차용증 보내고 선을 넘음
그당시 만나던 언니 형부한테도 지속적으로 연락해서 형부가 ㅇㅇ이(언니) 생각하면 더이상 인생에 관여하지말라고 하고 끊어버림.
자식 힘들때 돈해준걸로 온가족이 이런식으로 저한테 까지 이러시는건 경우가 아닙니다. 정신차리고 사시라고 하고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