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 어느날 부산 송도 해수욕장 부근 

해산물집.... (00 물회 횟집) 

5만원 짜리 뿔소라 ... 

이게 정량이냐 물었더니 ...

힘들게 뿔소라 깨서 가지고 왔다는 주인분에

대답 ...  내 참 어이가 없어서 

관광지 바가지 업체에 당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뜨네기 손님으로 생각하는 이런곳은 없어져야

할건데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예만한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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