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목적으로 국민 알 권리로 작성함을 밝힙니다.
여러분들 보험 가입하실 때 진단이 되면 진단금이 나오는 줄 아시죠?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온갖 핑계와 변명으로 안줄려고 발악을 합니다.
작년 11월22일에 왼쪽 편측 마비가 와서 응급실 가서 얻은 진단이일과성 뇌허혈발작,경동맥 폐쇄 및 협착,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난원공 개존증 수없는 병명을 얻었습니다.
경동맥 폐쇄 및 협착이 뇌졸중에 속합니다.
뇌졸중이란 뇌경색과 뇌출혈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단금이 나오는 줄 알고 당연히 청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안나오더군요
다른 세군대에서는 심사를 거치는 중이지만
딱 한곳 H생명 이것들은 심사조차 올리지 않고 부지급을 때려버립니다.
약관을 뒤져봐도 눈을 씻고 찾아봐도 경미한 협착은 안준다
초음파 검사라서 안준다 이런 말은 약관에 없습니다
약관대로 하자닌깐 H생명 소속 손해사정센터장이 저에게 이리 말합디다.
“약관이 너무 많아서 다 명시를 못햇다” 얼탱이가 없더군요
약관이 많아서 다 못넣었으면 대국민 사기극 아닙니까?
열불이 나서 홧병이 나서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안먹던 수면제와 향정신성 의약을 먹어야 겨우 잠듭니다.
진단금 받을려다 오히려 병만 더 키우고 있습니다.
경동맥 초음파 해보신분들 경동맥 초음파 결과지 들고 접수 해보세요.
그러면 의료자문을 하잡니다.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의사에게 보험사도 알수 없다는 의사에게서 말입니다.
이게 말입니까?
까짓것 2천만원 없어도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나중에 무슨 병이 걸릴 지도 모르는데 하면서 넣는 게 보험입니다.
이때까지 낸돈이 아까워서라도 받아낼랍니다
각종 언론님들 취재 부탁드립니다
이건 공론화 해야합니다
가입시키는 설계사도 경미하다고 부지급 하는것도 모르고 있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가입 시키는 설계사도 문제가 있습니다
진단만 되면 다 준다는것처럼 말하는 설계사님들 반성하세요.
경미하다고 부지급 검사방식이 마음에 안들어서 부지급
내가 진짜 뇌가 터져야 나올려나 싶어 요즘에는 약도 안먹고
술먹고 담배피고 다합니다
내가 죽어야 돈을 줄란지
여러분들 경미한 협착률이라고 해서 안주는 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약관을 디져보십시오
글쓰는데 심박수가 145나 찍혔네요
이러다 진짜 골로 갈듯 싶네요
두서 없는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대한민국 보험사들 환자들 피눈물나게 하지 마세요
특히 H회사들
공론화 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그럼20000
대형 H생명 보험사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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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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