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전과 후의  저의 데이터 사용량이 궁금해졌습니다.

월 11GB,  일 최대2GB 소진 후 3Mbps 무제한 요금제입니다.

일단 기록은 11월까지만 검색 되네요.

그 전에는 많이 써야 1달에 8G정도 씁니다.

해봐야 스도쿠나 보배가 거의 전부라서요.

집에서는 폰를 잘 안만집니다.

아무튼, 변화량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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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많이써야 8~10이라서 데이터 경고를 6G에 맞춰놓앗었습니다.

 

비상계엄 이후 유튭을 틀고  스도쿠를 합니다.

헌재 변론 영상 들으면서 스도쿠를 하면 

법적 지루함이 좀 달래집니다.

아무튼 엄청 늘긴 했습니다.

헌재 재판 끝나면 다시 11G이하로 돌아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