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1년도부터 현재까지 경기 평택 포승에서 단독 다가구 월세로 거주중인 40대 직장인 입니다
집주인 분은 평택시 의원을 역임하셧던.. 정확이 언제였느진 모르겠지만 부동산 포함 지역분들이 의원님이라
칭하는 그런 분이셨습니다. 2021년도 부터 그동안 사는동안 몇차례 불편한 점은 있었으나(집 내 수도공사, 보일러 배관공사)
제대로 마무리 해주지 않으셔서 장판이 모두 들뜨거나 가전이 긇히거나 문제가 있었지만 주인분께서 시골 어르신 같이
친근히 대해주셔서 대수롭지 않게 지냈습니다.
몇 해 아무문제 없이 평안히 잘 지내던도중 작년 2024년도 5월경 이사온 옆집으로 인하여 괴로움을 겪고있습니다
새로 이사온 장년 부부는 약간 주말 부부 느낌이였습니다.
남편분은 주중엔 거의 보이지 않으셨고 여성분만이 내내 거주하셨던거 같습니다.
처음엔 크게 문제가 되지않았지만 2~3달 지난 후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전원주택 특성상 마당에 주차장이 있었는데 옆집 여성분이 암에서 회복한지가 얼마되잖아 마당에 주차된 차의 매연으로
인해 암이 재발할것 같다고 말하고 저희집 문과 안방 연결된 나무 데크를 의미없이 칼, 후라이팬으로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와 지금도 저는 주야로 근무하였기에 나무데크를 건들이면 소음으로 잠을 잘 수 없다고 수없이 말하였지만
되레 쌍욕을 하며 저와 저의 와이프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았습니다
그동안의 받은 문자와 더 이상 견딜수 없음에 cctv를 설치하여 자료를 모으고 있지만 정말 어이없게도
법적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경찰의 답변과 집주인의 될되로 되라식의 답에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최근 옆집은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하였는데 동영상과 같이 어린 강아지를 목줄만 채운채 함부로 대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