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발소가는스님입니다

어느덧 2월도 반절이나 지나갔습니다

인생 뭐 있나요?

하루하루 살다보면 희노애락에 웃고 우는거죠

그럼 오늘은 웃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