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는 장교 필요없다
개 병신 장교들 나 군생활 할때 장교덜한테 인사도 안했다.. 체력도 안되는것들이..와서 개 가오잡다가 개망신 당하고.. 참. 그때 생각나네..중대장이 누구하사 불렀는데..고참 하사인줄 알고 관등성명 댓다가 밤중에 화장실에서 주먹으로 대가리 좆나 맞았었는데
..특히 천리행군가면 중대장 부중대장 하사덜 눈치 보며 훈련했다.. 밥 안줄까봐.. 천리행군썰 하나 풀자면.. 부중대장이 소위였나..중위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산속에서 밥해먹을 라 하는데..아무것도 모르는 부중대장이 하사덜보고 나무하고 머머 하라고 시키니까 중대장 왈 야 이새끼야 나무는 니가 해와 이새끼야 하고 욕 좆나 처먹던 시절.. 기억 나네요 여러 특전사 선후배님덜.. 충분히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