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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가 더 나아지면.. 형편이 더 좋아지면 해보자 늘 생각만 하고 미뤄왔던 보육원 후원을 올해부터 실천해봤습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그 걸로 저는 충분하다 생각해요

앞으로도 계속 후원 할 수 있게 화이팅 해서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