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좀만 함
장그래가 모냐
드라마에 나온 그런 능력자들하구 삐까삐까인디...
이런 저런 사연을 읊어대며
지금은 머 어쩌구 저쩌구...
근디
드라마에서츠름
기원에서 프로 못된걸 안타까워 할정도로
능력이 출중했지만
주변 환경이 녹록치 않은 경우나
알만한 대학에 합격까지 하구
돈이 읍써가 등록하지 못한 경우나
장학금땜시 선택을 강요받았던 경우가
과연 을매나 있을까유???
그래소 그런지 몰라두
자기 객관화가 안대어 있는디
지가 먼 능력자인거라 착각하며
웬만한 건 눈에도 차지 않는 모지리들...
주변에 봄 은근 마는거 가뜨라구유...
그게 젊을적 치기 내지는 그런거하구 뒤섞여서
고때 그럴수도 있지만서도
글구 그짝들 주장대로 좀만 함 치고 올라간다는
장담인지 허언인지도 머 지켜볼 일이라
걍 관망이 더 낫것지만
50줄 넘어갔음에도
맨 조래 지저대는 거뜰을 봄
에휴~~~ 저거하구 엮이는거 늘 조심해야지...
이래 생각하믄서 적당하게...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