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주당근로시간을 규정하는것이 민주주의 사회에 맞는건가요?

회사와 근로자가 결정하는것이지 왜 나라에서 정합니까?

그런논리라면 자영업자도 일주일에 52시간만 문열어야하는것 아닌가요?

 

완전 좌파포플리즘이고 나라경제망치는 악법입니다.

남미가 망한것이 포플리즘때문입니다.

생산성은 떨어지고 근로자는 월급이 줄어 불만이고 사업주는 이익이 줄어 피해가 막심합니다.

 

일을 더하고싶은 근로자의 심정을 어디에 호소해야하나요.

 

12시간 맞교대로  돌아갈때 기숙사생활하면서 모두가 즐거워했습니다.

일주일은 주간, 일주일은 야간으로 기쁨에 넘처서 일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산속에 있는 공장에서 월급거의 다 저축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불과 6년전만해도 많은기업이 12시간 맞교대로  근무했습니다.

매년겨울회사에서 가족들까지 일주일동안 해외여행보내주었던 시절입니다.

 

돈버는 즐거움이 컷던 시절이었는데 정부의 근로시간규제가 노동자의 삶의 질을 떨어트렸습니다.

 

12시간 맞교대도 근로자가 원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은 일많이하고 월급 많이 받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일적게하고 월급 조금받은것이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