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이쁜 나이에 어찌그리 허망한 선택을 하셨습니까? 이제 갓 반 백 년을 살았지만 아직도 사는 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정 내세가 있다면 부디 편안하게 가시길~

 

합장~~(---)(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