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600만원을 받고 일하면서 매번 방송 마다 옷이 바뀌더군요. 시장옷을 입고 나갈 수 없으니 브랜드 옷을 입었을 듯 합니다.  1600만원은 전액 옷값으로 지출하지 않았을까 짐작합니다.

회사에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월급은 전부다 옷값으로 나가니 생활도 불가능한 듯 하고, 

진짜 할짓이 아닌 듯 하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1289?sid=102

오씨 유족은 경향신문에 “옷값은 (오씨가) 지출했고, 머리 손질·화장은 회사가 해줬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