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인 관여가 아니라도 

결국 말로써도 사람을 죽일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낀다 악플들아

당시 비난받을 만큼 지겹도록 욕들은듯 한데

여전히 아직도 약점 들춰가며 최근까지도

비아냥대고 조롱하는 것들아 재밌냐?

하긴 뭐 아직까지도 잊을만 하면

유승준 근황 퍼와서 ㅋㅋㅋㅋ 거리는데

사람이 죽어야 끝나는 건가..

 

김새론양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