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쯤에 몸살기운이 들어오면서

목이 간질거렸습니다.

 

토요일에 기침을 하다가 토할 뻔했습니다.

그래서 일찍 들어와서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살기운이 확 왔고

가래 색깔이 정말 진했습니다.

 

12월에 감기가 걸려서 3주간 고생했습니다만

2달만에 감기가 또 걸릴 줄은 몰랐습니다.

 

컨디션 조절을 위해 저녁을 먹고

일찍 가서 쉬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