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지내셨나유...
안물안궁하겄지만...
저는 나름 바쁘고 아프게 지냈네유...
기력회복차...
오랜만에 혼자만의 여행...
언제나 그렇듯...
남자 만나서 잘먹구 잘놀믄서...
아프고 지쳤던 몸둥아리 추스려 볼게유...
참...
시간 되시는 분들은...
10시 50분에 수서역으로 오시믄...
착하구 순수하지만 여친읎는 저에게...
여친을 소개해줄 기회를...
아...
지금 남자 내리구 여자 앉아서 설랬는데...
잠깐 앉았다 내림...
그럼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