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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쌓여 내 어깨를 짓눌러도

 
                            이성진 시인
 
그리움이 쌓여   
내 어깨를 짓눌러도


당신과의 그 따뜻했던  
사랑의 힘으로
오래전 아직도 그리운   
애틋한 그 추억들로


늘 감싸 안고
감사하며 인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