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삼십, 사십.. 되도록 남에게 베풀고만 사시고.. 돈은 못 벌어도 이모가 돈을 버셨습니다.
그러다..... 노름 탕진으로 이혼 하셨는데..
잘생긴 외모 탓에 이혼하시고도 여성분이 대여섯차례 바뀌셨다고.. 사촌동생이 그러더군요.
그러다.. 3~4년 전에 60대 중후반 나이에.. 후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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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사람은 너무 인성을 베풀고만 살고 자신이 돈이 없어도 문제
두번 째 일단 잘생기면 여자는 잘 붙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