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약직입니다.
회사에서 인정도 못받고 인사도 씹히고..
사람들이 제가 일을 하는데도 저를 경계하고 밀어내려고
윗전에 제욕을 합니다.
그냥 회사에서 개만도 못한 존재 취급받는데요.
버티면 돈은 벌겠지만 자존심이 너무 상하네요.
누구 좋으라고 나가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남아서 일할걸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불경기에 퇴사를 해야할지 너무 심란하네요
안녕하세요 계약직입니다.
회사에서 인정도 못받고 인사도 씹히고..
사람들이 제가 일을 하는데도 저를 경계하고 밀어내려고
윗전에 제욕을 합니다.
그냥 회사에서 개만도 못한 존재 취급받는데요.
버티면 돈은 벌겠지만 자존심이 너무 상하네요.
누구 좋으라고 나가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남아서 일할걸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불경기에 퇴사를 해야할지 너무 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