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끝난지 3주차 

입금 안해주길래  왜 그러 느냐??

이야기 했더니  현장 준공 안나서 한달 더 기다려라...

 

네 하고 생각하니  갑질 중에 잡질 해놓고 돈줄때 되니 

 

돈 이 안나왔다...

 

원청 시파..;;;

오늘 아침에  전화 와서 일단 500만 받아라..

 

필요 없다  기다렷는데... 다 내놯라..

 

2000도 안되는데..

또 갑질 ~~

주는대로 받아라...

 

니돈안들이고 사업 하면서 갑질이냐?

 

그따위로 사업 할거면  사업 안할 사람이  누가 있냐?

 

병신도 사업 하겠다..

 

그리고 시바.. 시바..

조또 등등 욕질 하니

 

돈 주면 되잖아 왜 욕하는데?

이러더군요 

 

그럼 주면 내가 사과 하께...

 

 

바로 입금 

 

전화 해서 더 욕했습니다..

 

있으면서 이지랄 한거냐?

 

다음부터 나라장터 일 못하게 해줄께 라고  

 

마지막 욕 한마디  석렬이 같은새끼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아  속 시원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