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갔다가 생각이 든 게요

 

어느순간?

그 머냐

호빠 놀러오라며 호객하는 호객꾼을

뭐라 부르죠?

 

암튼

20년전만해도

엄청나게 많았거든요

근데 한 10년전부터 없다시피 하더니

이젠 아예 안 보여요

 

다 망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