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서 유도를 수련하고 있는 한 아이의 학부모입니다.
부산유도회의 부적절함을 포함하여 아이들을 폭력 속에서 보호해달라고 호소를 하며 처리를 해달라고 수차례 글을 올렸습니다. 체육회며 문화관광부며 교육청까지..하지만 제 얘기는 묵살하더군요.어제 부산 8시 뉴스에 결국 났습니다. https://youtu.be/_mCxfJDJuZQ?si=w8ex3mS5kLUyhHy7 저희 아버지께서 뉴스보시다가 부르셔서 알았습니다. 이런 사람은 아이들이 참석하는 공식적인 행사 자리는 물론이거니와 아이들 앞에 두 번 다시는 서면 안될 것입니다. 사무국장 또한 과거 폭행전과로 벌금을 받은 적이 있다고 기사를 보내드려도 되지도 않는 법률을 운운하며 버젓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앞에 나서고 있습니다. 부산유도회는 폭력집단입니까?? 자라나는 새싹들이 그런 환경 속에서 유도를 해나가야 하는 겁니까?
검색하다 보니 부산구치소,경성대학교.부산경남정보대학교,동의대학교까지 업무협약을 하며 활발히 대외적인 행사를 하였더라구요.
부산구치소, 5년 만에 어린이 유도대회 개최
출처 : 부산일보 | 네이버
https://m.lawissue.co.kr/view.php?ud=202407311550562889a8c8bf58f_12
http://www.busanjudo.com/community/selectNewsDetail.do?seq=995
http://www.busanjudo.com/community/selectNewsDetail.do?seq=1019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82/0001299190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우리 꿈나무들의 학부모님,삼촌,이모,고모님 모두들!!폭력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