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나 신석기는 지각변동이다 뭐다 그렇다쳐도

 

조선시대 집터나 이번에 서천여고 총통발견되는거는...

 

그사이 지각변동으로 땅에 묻힌것도 아니고...

 

어떻게 덮여있었을까요?

 

광화문 일제시대때 깔아놓은 철도라인도 그렇고....

 

누가 만약 그위에 흙을 덮어놨던거라면 그자리에 뭔가

 

있다는걸 그당시엔 알았다는 건데..

 

암튼 좀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