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산ic인근 지나시길래 인사드리고 

물좀 드리려했는데 많이 받으셨다네요.

 

힘내셔라, 보배드림에서 봤다 했더니...

바로 인스타에 내역서 다 올리신다고 하셨어요....

난 그런의미로 말씀드린게 아닌데 씁쓸.

 

그래도 활짝 웃으시는 긍정적인 모습뵈니 오히려

제가힘을 받습니다. 가시는길 축복이 함께하시길.

 

모두 잘풀릴겁니다! 사랑이도,아버님도.

 

 

Ps. 저 아버님아니에요... 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