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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눌랜드

오바마 행정부 때 국무부 유럽·유라시아 차관보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시발점인 2014년 우크라이나의 친러 정권을 붕괴시킨 유로마이단 사태에 깊숙이 관여했다. 직접 시위 사태의 현장에서 시위대들에게 샌드위치를 나눠 주며 독려했다. 또한 당시 제프리 파이엇 우크라이나 주재 미 대사와의 통화에서 미온적인 유럽연합에 비속어로 욕을 퍼붓고, 우크라이나의 후임 대통령을 누구로 해야 할지를 말하는 녹음 파일이 폭로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대리 전쟁이 맞습니다.  

 

애초에 우크라이나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 없었는데 뒤에서 기름을 부은 인물

 

만약 멕시코에서 저런 시위가 일어나고 현장에 러시아 고위관리가 나와서 독려했다면 뭐라고 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