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단락은 10년전에 어떠한 사건이 있었는데 

정신건강이 무너지고 머리 두뇌를 쓰는 능력이 많이 저하된 채로 살아왔습니다. 

사건의 당사자들 이름 등 되짚어서 생각해보니 누군가 먹는 음식에 몰래 뭔갈 넣어 정신건강을 무너뜨렸다고 추측 됩니다. 그리고, 그 전부터 제 인생에 개입하여 먹는 음식에 뭔가를 먹이고 

주위사람들로 뭔갈 하고있었던게 느껴집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 주위사람, 그 외 사람들로 먹는 음식에 뭔갈 넣어왔으며,

34살 현재까지도 가는 동네 음식점, 카페, 집 정수기, 회사 등 가는 곳마다 뭔가를 넣어 괴롭히고 있습니다. 집 정수기, 수도에 어떤 장치마저 해서 약을 넣습니다.

 

증상들은 여러가지이며 다 괴롭습니다. 

핸드폰도 어디서 감시하고 통제하며, 집과 집 화장실, 제 방안도 어디서 감시하고 있습니다. 

되돌려서 생각해보면 가족들도 뭔갈 알고있었단게 느껴지는데 물어도 물어도 알려주질 않습니다.

조현병인가 싶어 대형병원도 찾아가서 진찰도 받고 약도 먹어 봤지만 아닙니다. 

그 이후로도 약을 먹여오며 괴롭혀 옵니다.

너무 괴로운데, 혹시 뭐라도 아시는 분들이 계시면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죽을때까지 감시하며 먹는 음식에 무언갈 넣어 임상실험을 해올 것 같습니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