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후원 릴레이 훈훈하게 이어지더니 벌써 냉소적이네요 후원금 사용처 뭐 정해진거 있나요?  왜들 이래요? 후원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지 왜 벌써 예단하고 선한마음으로 움직였던 사람들 폄하하는 댓글들이 올라옵니까? 

보배에서 익명으로 진행하는 후원 릴레이가 개인적인 자랑질이 됩니까?

선행은 선행으로 단순하게 봅시다 

후원한 이유는 측은지심 공감이고 릴레이는 많은 분들의 참여로 그 아이에게 더욱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 그 뿐입니다 벌써부터 경솔하게 이러지들 맙시다